구술 프로젝트, 남기고 싶은 이야기 - 김일구 명인편

"정수리에 차가운 물을 내려 붓는 듯한 명창들의 시원한 성음...

한산 모시 같이 깔깔한 사람의 목소리와태곳적 몸의 기억을 자극하는 북소리의 단순함이더위와 엉켜 붙은 번잡함을 달래는 데는 으뜸이다."

바로, <적벽가>를 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.

명인명창들의 삶의 궤적과 음악세계를

그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는국악방송 구술프로젝트 <남기고 싶은 이야기>

오늘은... 전통 판소리에서 창극,아쟁산조와 기악 연주로도 일가를 이룬이 시대 진정한 명인...

중요무형문화재 제 5호 판소리 <적벽가> 전수교육조교이신김일구 명인과 함께 하겠습니다.